제목 : 지리의 힘2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2022년 4월 10일 초판발행, 460P.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지배하는 지리의 힘에 대한 대탐험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지리는 우리의 발목을 잡기도, 우리 편이 돼주기도 한다.
우리의 수많은 선택은 우리가 서 있는 곳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지리적 요인은 지금도 이 세계를 요동치게 만든다.
목차
1 오스트레일리아, 지리적 위치와 면적이 강점이자 약점이 된다
2 이란, 전 세계와 기싸움을 벌이며 신의 과업을 수행 중이다
3 사우디아라비아, 한 가문의 성이 나라 이름이 되다
4 영국, 지리에서 파생된 분리의 정서가 남아 있다
5 그리스, 그 위치 때문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열강들의 게임의 대상이 되다
6 터키, 목 좋은 곳에 자리 잡았지만 친구는 별로 없다
7 사헬, 테러와 폭력의 악순환에 시달리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다
8 에티오피아, 그래도 지리는 에티오피아 편이다
9 스페인, 지리의 방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10 우주, 또 다른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가 될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구절들
우리 시대에 가장 경이로운 발전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지정학상의
권력 투쟁이 지구라는 한계를 넘어 우주로 투사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연 누가 우주를 소유할 것인가? 그 결정은 어떻게 내리는가?
사실상 진정한 최후의 개척지는 있을 수 없겠지만 그곳으로 다가가면
갈수록 개척지들은 거친 무법천지가 되려는 경향이 있다. 일정 고도를
넘어가면 고유 영토라는 개념도 사라진다. 그렇다면 내가 당신네 나라
바로 위로 레이저로 무장한 위성을 쏘아 보내고 싶을 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여러 나라가 우주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각축을 벌이고 심지어 민간 기업들까지 그 경쟁에 뛰어든 마당에 우주
라는 무대는 위험천만한 최첨단 무기들의 격전장을 변해갈 것이다.
과거 우리가 범한 실수에서 배우고 국제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말이다.
관련도서 : 글로벌경제상식사전
다음도서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입니다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리스천 성공마인드 (0) | 2025.09.17 |
|---|---|
|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0) | 2025.09.16 |
| 지리의 힘1 (0) | 2025.09.14 |
| 코스모스 (0) | 2025.09.13 |
|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0) | 202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