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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총균쇠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by talk5480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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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총균쇠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2023년 5월 10일 초판발행, 733P.

총균쇠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현대의 고전 

인류가 마주한 위기와 기회를 새롭게 풀어낸 압도적 서사

인류의 역사 전개에 대한 혁신적 통찰을 담은 세계적 명저.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문명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가로지르며, 나와 우리, 세계를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기념비적 저작.

 

목차 

1부 에덴에서 카하마르카까지

1장 출발선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2장 역사의 자연 실험

3장 카하마르카에서의 충돌

2부 식량 생간의 기원과 확산

4장 농업의 힘

5장 역사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6장 농경, 선택의 기로

7장 아몬드를 재배하는 법

8장 사과가 문제였을까? 인디언이 문제였을까?

9장 얼룩말과 불행한 결혼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법칙'

10장 드넓은 하늘과 기울어진 축

3부 식량에서 총, 균, 쇠로

11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12장 청사진과 차용한 문자

13장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에서 도둑 정치로

4부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15장 얄리의 종족

16장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19장 어떻게 아프리까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에필로그 과학으로서 인류사의 미래

 

마음에 드는 구절들

역사의 개괄적인 흐름이 종족 간 선천적인 차이를 반영한다는 주장은 얼핏 생각하면

논리적인 듯하다. 물론 그런 차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건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우리는 배웠다. 선천적 차이를 입증한다고 주장하는 학술 논문이 있는 반면, 그런 논문에는

학술적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반박하는 논문도 있다. 정복이나 노예 수입이 발생하고

수 세기가 지난 뒤에도 정복당한 종족이 하층 계급을 형성하고 있는 걸 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 이런 현상이 생물학적 결함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불리한 조건과 제한된 기회 때문이라는 말도 귀가 따갑도록 듣는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어떻게 우리 인간 사회가 발전 되어왔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앞으로의 인류에 있어서 어떻게 우리가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을 갖게 끔 해주는

명저라고 생각되고, 독자분들도 한 번쯤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관련도서 : 정의란 무엇인가

다음도서는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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