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유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밤10시까지 하루 10시간 근무로
셀프주유소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로서
손님들의 주유를 도와주고 주유소 청소 및
간단한 일들을 하고 있다.
간단하고 단순한 일이지만 주유소 특성상
항상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을 할 때
항상 깨어서 긴장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일하고 있다.
손님들이 주유를 서투르게 하거나 문제가 있을 때
해결을 해주는 게 나의 임무이고 항상 CCTV와
현장을 예의주시하여 보고 있다.
나는 52세 미혼으로 빚도 있고
나이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주유소를 다니고 있지만
사실 주유소 일자리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실하게 하루 하루 성실하게 다니고 있다.
요즘 시대에 특히 AI니 4차 산업혁명이니
나날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이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많은 직업들이 없어진다고 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못 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힘든 일 일수도 있는
주유소 근무인데도 내가 출근을 할 수 있고
작은 도움이라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필요가 된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절반을 주유소에서 보내며
열심히 일하고 출근 전이나 휴무일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틈틈이 쓰고 있다.
그리고 보험설계사 코드도 살아있어서
약간의 부수입도 들어오고 있다.
주유소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보험도 조금씩 하고 있다.
솔직히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생활을 하고
빚도 갚아나가고 있음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유소를 기반으로 생활의 안정과 빚을 갚고 저축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추가적인 수익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나의 작은 목표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려운 시대 속에서 일을 하고 생활을 하고
또 다른 노력을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임을
말씀 드리고 싶고, 여러분들도 어떠한 상황에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과 미래의 꿈 사이에서 고민과 걱정이 많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생각을 크게 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보고 힘들어만
하는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현실을 살아내되 꿈을 크게 가지고 작더라도 또 다른 노력들을
병행하다 보면 언젠가는 본인이 원하고 바라는 미래를 맞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힘을 내시고 행복하고 기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면서
나의 경험담을 마무리 한다. 행복하고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