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미루는 습관 끊어내는 끝까지 해내기의 기술
피터 홀린스 지음 솝희 옮김, 2023년 11월 10일 초판발행, 232P.
시작한 일을 끝낸다는 말은 그 흔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의미이다.
목차
서문 : 미루거나 혹은 완수하거나
1장 그만 생각하고 일단 실행하라
완수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끝마치지 않는가? 제약이 있는 전략
심리적 방해물 우리가 완수한다면 어떨까?
2장 목표를 계속 갈망하라
외적 동기 요인 내적 동기 요인 기회비용을 이해하라
동기를 늘 염두에 둬라
3장 선언문 작성법
첫 번째 규칙 : 자신을 평가하라 두 번째 규칙 : 과제는 3개까지만
세 번째 규칙 : 한계와 요건을 만들어라 네 번째 규칙 : 의로를 다시 확인하라
다섯 번째 규칙 : 10-10-10 법칙으로 생각하라 여섯 번째 규칙 : 딱 10분
4장 완수를 위한 마인드셋
마인드셋 1 :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 마인드셋 2 : 불편함은 곧 사라진다
마인드셋 3 : 노력은 탐구하는 과정이다 마인드셋 4 :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5장 미루기 끝내기의 과학
유혹 묶기 : 목표에 미끼를 달아라 추진력 : 가장 쉬운 과제부터 시작하라
생산적인 편집증 : 위험 요소를 고려하라
6장 자제력 테스트
방해가 없는 공간을 만들어라 디폴트 효과 멀티태스킹과 주의력 잔류물
의도적 싱글태스킹 배칭 : 동시에-묶어서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40-70 법칙 아무것도 하지 말 것
7장 치명적인 함정
헛된 희망 증후군 과도한 생각 걱정 그대 자신을 알라
8장 성공을 위한 매일의 체계
점수를 기록하라 습관적 절차를 만들어라 거래비용을 낮춰라
먼저 모든 정보를 모아라
요약노트
쓰기노트
완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머리가 나빠서가 절대로 아니다.
우리가 완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제약이 있는 전략
을 쓰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가 시작한 것을 끝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심리적 장애물
때문인데, 둘 중 하나만 작동할 때도 있고 둘 다 작동할 때도 있다.
이제 각각을 차례로 설명할 것이다.
제약이 있는 전략은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계획을 짜서
그 결과 일을 완수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방해하는 방식이며
때로는 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전략에는
1. 적절하지 않은 목표 세우기
2. 미루기
3. 유혹과 방해에 넘어가기
4. 형편없는 시간 관리
가 있으며, 생산적인 결과를 위해 우리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막는다.
21세기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어려워졌다.
기술의 발달로 즐길 거리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근로 시간 역시 늘어났다. 따라서
우리가 하루 중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끼워 넣기에 24시간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이런 상황과 삶의 방식 때문에 시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다.
초인적인 힘을 가진 현자나 돼야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일상의 과제를 위한
시간 관리조차 못 한다면, 과연 그것보다 큰 인생 계획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
완수는 현재 안주하고 사는 삶 대신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을 창조하게 해준다.
어떻게 하면 목표를 계속 갈망하고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을까? 당신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내적 동기 요인과 외적 동기 요인이 무엇인지 곰곰이 체크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루기를 해결하는 방식은 시시포스가 돌을 굴려 올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잠시 해결된 듯하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습성이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거기에는 전형적으로 시간 비일관성이라는 요소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미래의
만족을 원하는 자아와 지금 당장의 만족을 원하는 자아, 이렇게 욕구가 겹치지 않는
두 자아를 절충해야 한다.
주위의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라. 방해거리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밝혀졌다. 그러니 작업하는 근처에 자극적인 것을 두지 말 것. 그렇지 않으면 의지력이
서서히 고갈될 것이다.
당신은 자기 자신을 아는가? 언제 가장 생산적이고 어떻게 일할 때 가장 잘하는지
알고 있는가? 하루 중 언제,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자신을 아는 것은 자신을 관찰하면서 실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친 이유를 이해하는 능력
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기를 진단하고 의식하는 능력 말이다.
체계는 매일 하는 행동의 모음이다. 이보다 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목표는 성취하는 것 중 하나지만, 체계는 일관성과 장기간의 성공을 강조하기 때문에
체계와 목표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꾸준히 점수를 기록하라. 그러면 계속 동기부여가 되어 성장과 발전을
위해 스스로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시작한 일을 완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완수를 위해 스스로 지켜야 할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크고 작은 목표를 성취하며 성공적인 삶을 사시길 바란다.
관련도서 : 비상식적 성공 법칙
다음도서로는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입니다.